드디어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정열의 나라 스패인!! 

그런데 '왜 겨울에 가야만 하는가?!' 때문에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네요

뭐 결국 2세 계획으로 인해 지금밖에 시간이 없다는 생각으로 스패인 배낭여행을 마음 먹었습니다. 


1. 일정 : 맞벌이를 하는 중이라 둘의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날로 정하고, 최대한 주말을 피했습니다. (주말은 비쌈)


2015.1.12(월) 출발 - 2015.1.26(월) 도착


으로 정하고 주변일을 검색해서 최대한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자주의!


2. 어떻게 사야되나?


- 여행사를 통하면 쉽고 간편하다. 하지만 가격은 비싸진다

- 항공사별로 검색한다. 생각만해도 토나온다. 

- 항공권사이트에서 예매한다. <---- 그나마 이게 젤 낫다


해외여행이라곤 허니문이랑 가족여행밖에 안가본 저로서는 사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모든 일정을 준비한다는 것이 조금 두렵기도하고 겁도 났습니다. 만!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ㄷㄷ


저는 스카이스캐너, 루프트한자, 인터파크항공을 계속 검색했고, 그러면서 다른 사이트도 왔다갔다 했었어요.. 

결국 인터파크항공에서 예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해외항공권 원스탑예약' 이거 정말 매력적입니다. 검색과 결과보기가 쉽고 가격이 제일 쌌습니다. 


처음에는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하고 러시아항공을 타려고 했는데, 러시아항공의 악명이 꽤 높더라구요(수화물 문제)

결론은 두바이를 경유하는 에미레이트항공을 선택했답니다. 


출발 : 인천 - 두바이 - 마드리드 (경유 대기 포함 총 20시간 40분) 

도착 : 바르셀로나 - 두바이 - 인천 (경유 대기 포함 총 17시간 40분)


가격 : 1,089,500원 X 2명 : 2,179,000원


도착과 출발이 늦은밤, 이른 아침이지만 가격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결재했습니다. 

여행일자에 따른 항공기를 찾는 것이 어려울 뿐이지 막상 결정을 하니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신용카드 결재까지 하면 바로 e-ticket이 배부가 되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좌석과 기내식을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말 시작입니다. 기분이 좋네요...!! 더군다나 기종이 A380이라는 것을 알게 된 뒤로 더더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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