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블로그에 글을 좀 올리려고 봤다가 구글광고가 노출되지 않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https://www.google.com/adsense/)에 접속해 보니 핀번호를 부여받지 못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핀번호를 등록할 때까지 광고가 차단이 된다는 것!

쉽게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것이 어느정도 수익이 나면 수익을 지불해줘야하기 때문에 핀번호를 우편으로 보낸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2~4주 정도 소요된다고 하구요.

 

집주소를 수정하고 핀번호를 요청하고나서 6주가 되는 날 우편이 도착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보냈네요.



우편물을 지시에 따라서 뜯어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포스트잇처럼 뜯어내면 되는데 이런 방법도 있긴 하군요.





우편물의 모서리부분을 뜯고 열어보니 애드센스 PIN번호가 있고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었습니다.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첫화면에 등록할 수 있는 칸이 나오니까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핀번호 등록하고 바로 광고가 노출되지는 않았고, 자고 일어나니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핀번호 때문에 광고가 노출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s://meoggoboja.tistory.com BlogIcon _-____ 2018.04.01 18:46 신고

    핀번호 언제 신청하는것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신청하죠??!

    • Favicon of https://samaritans.tistory.com BlogIcon gt-hy 2018.04.02 12:50 신고

      광고가 게시되고 목표액의 일정 비율이 넘어가면 신청하라는 메세지를 받게 됩니다. 애드센스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설정한 목표액과 비율은 개인의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2. Favicon of https://meoggoboja.tistory.com BlogIcon _-____ 2018.04.02 12:51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얼마 전 우리 동네서점 한 군데가 없어졌습니다. 

장사가 안되어서 사업을 접은 것 같더라구요. 

서점 유리창에 '임대'라는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보고 마음이 참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산책하며 서점에서 책도 보고 좋았는데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춘천에 새로운 서점이 생겼는데 그것도 춘천의 가장 핫한 땅덩어리 위더라구요....

이럴수가~ 이럴수가~ 하면서 갔었죠 ㅎㅎ


옥산가 건물의 '데이안 서점'



새로 생긴 옥산가 건물의 1층부터 4층까지가 전부 서점입니다. 

건물에서 나오는 은은한 파란빛이 몽환적이고 환상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일단 춘천 중심가에 서점이 생겼다는 것 자체로 저는 이미... 뿅.. 갔었죠...


킹콩인가요?




한손에는 횃불을 들고 다른손에는 책을 읽고 있는 킹콩(?)이 서점의 마스코트 인것 같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북카트도 있네요... 정말 대도시의 서점처럼 문구류도 판매하고 음반, 이어폰, 핸드폰 케이스 등 다양한 물품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검색대도 있어요. 키감이 좋고 책을 검색하기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책이 다 들어오지는 않은 약간은 부산스러운 모습이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들어왔지만요...



사진관련 코너가 따로 있었습니다. 대형서점이 다 그런것처럼...






2층에는 이러한 음반을 진열해 놓았어요. 얼핏 들었는데 LP판은 개인소장품으로 판매용은 아닌듯 했습니다. 아래 CD제품들은 판매용이구요... 

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대형 스피커가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음악이 들리지 않았어요.



1층의 풍경입니다. 옥관련 제품도 팔고 데이안서점의 마스코트 캐릭터 상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각 층마다 카페가 있는데 1층에는 빵을 팔기도 합니다. 



춘천시민으로서 이러한 서점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치적으로 이곳은 어떤 상점이 들어와도 잘 되는 곳입니다.

옥산가가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면 설립자가 그 노른자 땅에 서점을 만들게 된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춘천에도 그러한 비슷한 이유로 서점이 생기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좋은 책을 읽으며 또 힐링의 공간이 되는 데미안 서점에서 가족과 함께 자주 나들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초심을 잃지말고 좋은 환경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실천하는 춘천시민이 되어 또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춘천시 온의동 587 1~4층 | 데미안
도움말 Daum 지도

수개월전에 어코드 관련 카페에서 공동구매한 트렁크매트를 설치해봤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베란다에 처박아 두었었는데 베란다 정리하다가 오늘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설치했습니다. 


트렁크매트 설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박스를 뜯어서 반으로 접혀있는 트렁크매트가 담겨있는 비닐봉지를 제거한 후에

그냥 넣어놓으면 됩니다. 


고무라 무거울 줄 알았는데 박스무게였고 가볍습니다. 오랫동안 방치해놓은 탓에 모양이 조금 변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제 형상을 찾아갈 겁니다. 


고무재질이라 트렁크에 넣어둔 물건들이 전보다 덜 움직이고 소음도 어느정도 줄어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방지턱 넘어갈 때 트렁크 잡동사니들이 들썩거리는 소리가 확실히 줄어서 좋네요.


이 매트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예비타이어 공간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설치 전 먼지를 쓱쓱 닦아줌)



매트는 이런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음



설치 후 (인테리어도 업그레이드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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